2017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가족상봉
신세계백화점 장난감 가게에서 한 시간 20분을 구경하고 시각에 맞추어 동대구역으로 가서
기다리는데 단희는 엄마를 빨리 보아야한다면 계단 중간쯤까지 내려가서 기다리다 엄마가 플레폼에 보이니 엄마다 하고 뛰어내려갔다.
내 폰으로 촬영하였더니 희미하다.
상봉하고 올라오는 장면
단희는 상봉하면서 눈물을 흘렀다. 20여일 어마,아빠를 못 보았으니 무척 그리웠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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