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 서병오선생의 기년 전시회에 다녀왔다.
영남일보에 출품자 명단을 보니 남계 송정택. 계헌 권수문, 심우 전달원이 있기에 이들의 글씨를 한 번 보고 싶고 오랫동안 서로 연락을 못해 궁금하여 연락처라도 알 수 있을까 싶어서 갔더니 심우선생의 작품이 보이지 않아서 안내하는 사람에게 물으니 도록에서 찾아보더니 출품은 하였는데 전시를 못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도록 한 권을 주었다.
다행히 전화번호가 있어서 연락이 될 것 같았다.
남계 송정택선생 작품
계헌 권수문선생 작품
심우 전달원선생 작품(전시는 되어있지않아서 도록을 보고 촬영)
작품이 재미있어서 안락
본립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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