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는 잎이 무성하다.

원인에서 결과로 가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

망하지 않을래랴 망하지 않을 수 없고, 흥하지 않을래랴 흥하지 않을 수 없고

파산 않을래야 않을 수 없고 일어서지 않을래야 일어서지 않을 수 없는 법칙이 있다.

모두 지나고 보아야 알 수 있는 일들이다.

바람이 세고 파도는 높고 날은 어두울 때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이 바로 그런 때이다.

뿌리 깊은 나무는 잎이 무성하다.

성급하다고 일본것도. 미국것도, 영국것도, 유럽것도. 꺾어꽂아보았자. 여기서 열매는 맺지않는다.  우선은 화려하겠지만 열매는 기대할 수 없다.

서두르지 말고 그렇다고 쉬지도 말라....괴테

운명은 강한자에게는 약하고 약한자에게는 강하다.

모든 것은 변한다. 그러나 단 한가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모든 것이 변한다는 법칙이다.

물건이란 값으 치루어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동차는 엔진을 가동시켜야 달릴 수 있다. 체인트칠을 한다고 달리는 것은 아니다.

공수래 공수거하니 세상사 여부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