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貧樂道가 옛날의 이야기로 되어버렸다. 요즈음은 淸富樂道라야한다.
80년대까지는 먹거리량을 주로 하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맛과 영양을 따진다.
어떤 사람이라도 표준화에 벗어나서는 안 된다.
값싼 제품은 사고싶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기기 쉬운 곳부터 이긴다.
설득하려고 생각하지마라 그 사람을 위해 힘을 다하라.
돈을 지키는 부자와 쓰는 부자가 따로 있다.
내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지마라.
현명한 사람이란...모든 것에 무엇인가 배우는 사람
군센 사람이란...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는 사람
부유한 사람이란...스스로의 몫에 만족하는 사람...말은 쉼지만 실행하기는 어렵다.
이제 나이가 드니 스스로 만족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인간은 그 무엇이라고 속여넘길 수 있다할지라도 자기의 양심만은 절대로 속일 수 없다.
기회는 그 자리에서 붙잡아야 한다...카네기
맡은 일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지혜이다...공자
의논할 수 없으면 어리석은 자이고, 의논하지 않으면 비굴한 자이며. 의논할 용기가 없는 사람은 노예이다....
물이 돌을 뚫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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