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재미로

水가 石지搰

吳鵲橋 2016. 11. 27. 06:14

淸貧樂道가 옛날의 이야기로 되어버렸다. 요즈음은 淸富樂道라야한다.

80년대까지는 먹거리량을 주로 하였는데 그 이후부터는 맛과 영양을 따진다.

어떤 사람이라도 표준화에 벗어나서는 안 된다.

값싼 제품은 사고싶지만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이기기 쉬운 곳부터 이긴다.

설득하려고 생각하지마라 그 사람을 위해 힘을 다하라.

돈을 지키는 부자와 쓰는 부자가 따로 있다.

내 잘못을 남의 잘못으로 돌리지마라.

현명한 사람이란...모든 것에 무엇인가 배우는 사람

군센 사람이란...스스로를 억제할 수 있는 사람

부유한 사람이란...스스로의 몫에 만족하는 사람...말은 쉼지만 실행하기는 어렵다.

이제 나이가 드니 스스로 만족하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인간은 그 무엇이라고 속여넘길 수 있다할지라도 자기의 양심만은 절대로 속일 수 없다.

기회는 그 자리에서 붙잡아야 한다...카네기

맡은 일에 충실하고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지혜이다...공자

의논할 수 없으면 어리석은 자이고, 의논하지 않으면 비굴한 자이며. 의논할 용기가 없는 사람은 노예이다....

물이 돌을 뚫을 수도 있다.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면서 배우려고 않는 자  (0) 2016.11.29
내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마라.  (0) 2016.11.28
지고 이기는 싸움을 해야한다  (0) 2016.11.24
세상 참  (0) 2016.11.21
나는 당신을 자랑으로 여깁니다  (0) 201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