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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취임후 지지율 최저

吳鵲橋 2016. 10. 15. 06:37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최저...

26%기록, 전주보다 3% 하락...앞으로 더 내려갈지도

청 국정운영 차질 고민 깊어져. 졍제, 안보 현장행보 강화할 듯

잘 못하고 있다가 59%로 취임후 가장 높다.

 

친박 쏙 빠져... 총선사범 편파기소  충동...

이러니 지지율이 낮아질수밖에

야,정치검찰의 타락. 강력비판...비판받아 마땅

청,검찰 판단...드릴 말씀 없다...지금까지 사건 수사하는 것을 보면 알잖나...스스로 하늘에 부끄럼이 없었는지...돌아봐야지

여, 한 사람 기소에 의총이라니...

 

 

 

갤노트7 손실액 7조+알파...

삼성전 4분기 영업이익 추정액 맞먹어... 그래도 지금까지 많이 벌어놓았잖아...

 

위험한 손에 운전 맡겼다.

10명 희생된 울산 관광버스 참변, 운전자 음주 등 12차례 위반전력

무리한 추월 과속이 원인으로, 업계 인력난 핑게 마구잡이 채용...

 

백남기 추모 묵념 제안에 퇴장한 여...사인이 어떻든 고인에게 묵년을 하는 것이 잘 못 된 것인가...안 하는 것이 예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