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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은 임산부의 날

吳鵲橋 2016. 10. 10. 07:02

국회 셀프개혁, 국민이 보고 있다.

국회의장 직속, 특권내려놓기 주친위 권고안 확정

의원세비 월 313만원 줄이고, 출판회서 금품모금 전면 금지

금배지 폐지, 친인척 채용 제한...제대로 이루어질까...

 

나흘만 넘기자  4.13 총선 공소시효 앞두고 숨죽인 여의도

 

미국 초강력 허리케인에도 피해 미미, 미국재난대응 비결은...

4개주 정부 합심 신속 대피령, 기상당국 정확한 예보도 한 몫...이런것을 배워야지...

 

반장이 작업 늦다며 코뼈 부러뜨리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해...

외국인 분노의 사연...힘든 일은 외국인 근로자의 몫.

성매매 않으면 월급 못준다 협박. 참다 못해 유흥업소에서 도망나와

퇴직금 달라고하자 도리어 욕설만...

 

10월 10일은 임산무의 날이라고 한다.

2005년 도입한 임산무의 날은 퐁요의 달인 10월과 임신기간 10개월을 의미한다고 한다.

별 날이 다 있다. 이러다가는 모든 날이 무슨 날이 되겠다.

 

어류전문가가 포유류 조사...

설악 케이불카 환경평가 엉망

멸족위기종 서식  실태 은폐, 원자료 없어 거짓조사 의혹도...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이런 조사를 하고서 조사라고 한다니...

국민을 속여도 너무 속인다.

 

공사아닌 출신 조종사 10명중 9.5명꼴

의무복무 채우자 마자 군복 벗는다.

숙려급 1명 양성에 100억 들어 상당수 보수 좋은 민간항공사로 간다.

 

먹통 위성 국민 속인 미래부...얼마나 국민을 속여야 직성이 풀리겠나...

과학기술위성 3호 2년간 임무완수, 작년 11월 성과 홍보했지만 뻥튀기

우주관측 카메라 6개월간 작동 안돼. 사실상 껍데기 상태로 지구 공전...

 

설악산 첫얼음 낮 기온도 21도 아래로...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주말 되야 평년기온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