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시대란 다정다감하며 가장 실행력이 풍부한 시대다.
그리고 기획력 판단력, 통솔력 등 인간의 일생을 크게 좌우할 힘이 쭉쭉 뻗는 시대이고 뻗지않으면 안 될 시대이다. 이 시절에 생명의 연소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는 곳을 향해 정열을 불태우고 또 불태우며 전력투구를 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장래를 개척할 수가 있는 것이다. 유난히 점잖다던가 벌써 늙은이 소리를 듣는 삶이라면 그냐말로 어리석다 아니할 수 없다
이것저것 너무 생각지말고 어째든 하는 것이 선결이다.
실 사회에서는 기억력이나 계산력보다 판단력, 게획력 통솔력 실행력이 더 효과를 발휘한다.
사람은 비판해서도 자만해서도 뽐내서도 안 된다.
평시에는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비상시에 잘 하는 사람이 있다.
신롸라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을 믿고 있다간 일이 성취되지않는다.
감독이 선수를 신뢰한다고 시합에 이기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손 아래인건 어린이이건 길을 물어보는 심정으로 당당하게 물어본다.
모든 만물은 나의 스승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대상을 살린다는 뜻이다.
(입장을 살린다 대상을 살린다. 활동을 살린다.)
자기를 표준으로 하기때문에 상대가 성급하다든가 느리다든지 지나친다든지 모자란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상대를 표준으로 하면 반대로 자기가 느리다든지, 성급사다든지, 부족하다든지. 지나치든지 할 것이다. 표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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