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미리 정해진 레일 따위는 없다.
레일위를 조시조심 굴러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놈의 레일을 걷어치우고 마음껏 자신의 운명을 몰고 이리 뛰고 저리 달려보는 것이 피끓는 젊은 놈 다운 생활태도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세상을 사는 인간은 절대로 남에게 지밟히는 존재는 되지않는다.
쓰라린 체험을 할 때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겪는 괴로움의 격려라고 생각하라.
신세가 좀 불편할 때는 언젠가 안이한 대가를 보상받을 날이 있다는 경계심이라고 생각하라.
약해 빠진 신경으로는 아무짓을 해 본댔자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못한다.
길바닥에 떨어진 1원짜리 동전까지도 지나처 보지 않아야 큰 사람이 될 수 있다.
점잔만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 확고부동한 기초와 실력위에서만 점잖은 통용되기 마련이다.
주문 받는 일이 진짜 기술이다 건축설계 같은 것은 공부만 하면 할 수 있다.
젊은 놈이라면 머리로 생각하고 몸으로 느끼고 이것을 기초로 하여 자기계획의 청사진을 만들어야한다.
설사 짓밟혔다하더라도 그것을 뒤엎을 수 있는 것이 젊음의 특권이다.
프라이드를 버리고 남들이 멸시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부지런히 할 수 있어야하낟.
'기타 > 재미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뛰면서 생각하라. (0) | 2016.09.28 |
---|---|
돈이 필요하면 일을 해야한다. (0) | 2016.09.25 |
현명한 사람은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지만 (0) | 2016.09.21 |
능력이란 마음의 상태이다. (0) | 2016.09.18 |
케미 (0) | 2016.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