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황제수사...여,야 사퇴 촉구에도 요지부동

대구공항 운항 편수...주 50편에서 금년 9월 108편. 연말은 150편이 된다고 한다.

이제 대구에서 외국여행가기 좋게 되겠구나...

9월 1일 도쿄, 후쿠오카 정기선 취향, 홍콩, 세부 등 노선 대폭확대 전망.

전기 누진제 분노 태양광 달자...

대구 올해 251가구 신청, 지난해보다 6배나 급증, 반값 설치 등 만족도 격상.

소방차 길 양보 안 하면 최대 200만원 과태료...

진료를 어떻게 양보 하라는 것인지...차선이 여럿 있을 때 어느쪽으로 양보하라는 지침이 없으니...

업주에 회식비 100만원 받은 경찰 해임 취소소 승소...

받은 돈 상당부분을 동료경찰관과의 회식비에 사용한 점,  여럿이 쓰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인가.

그러면 앞으로 돈 받아서 혼자서 쓰지말고 여럿이 나누어서 쓰면 되겠네...

해임할 경우 가족의 생계가 관련한 점을 감안하였다고...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은 뇌물을 받아도 괜찮다는 말인가...김영란법을 앞두고...그러면 영란법도 있으나마나 한 것 아닌가...

우 황제수사...여,야 사퇴 촉구에도 요지부동,

비박 안하면 청이 정리해야. 더민주버티기로 막장 드라마. 국민의 당 철갑 두르고 수사받아.

청은 거취 달라진 것 전혀 없다...

우병우 수석 무슨 명분으로 버티겠다는 것인가...한국일보 사설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