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하고 다정한 정철에 어린 기생도 마음을 빼았기다.
義妓 江娥
정철과 이별후 10년 절개 지켜...기생도 이럴진데 하물며 가정주부가...
임란땐 왜장 유혹해 첩보 빼내
정철 사후엔 시묘 살다 생 마감...요즘 요조숙녀도 이런 사람 없을 것 같다.
장애학생과 공존교육 매뉴얼 있으나 마나...
안전교육 때도 신경 못써요
장애학생에 등돌리는 학교
차별속 학교 떠나는 정윤이
비장애인의 법 배우려 특수학교 대신 일반학교 선택
교실배치부터 이동수단까지 주변 불만 핀잔에 온종일 눈치만...
대우조선 침몰중 성과급 흥청...산은은 거수기 노릇하며 망청...
경영정상화 논의 되던 작년 9월 직원 1인당 946만원 격려금
2013-2014엔 이익 부풀려 임직원 성과급 2000억 지급
퇴직 임원에게 거액 자문료 지급...
산은은 문어발식 투자에 차넝표만 해양플랜트 부실에도 자금 지원
자회사 회생 도와야 할 경영관리단 골프장 주점서 법인카드 펑펑....
귀화추진 여자농구 선수 (챌시리, 부천하나은행) 한국계로 출생증명서 위조...
언제까지 이런 비리를 저질른지...
해외동포선수 자격 한국리그 진출 뛰어난 활약에 특별귀화 추진
이상 발견한 법무부가 수사 의뢰 검찰 미당국에 공조수사 요청...
술 따르고 춤춰봐...여교사 70% 교직생활 중 성희롱 성추행 당했다.
1700여명 온라인 설문조사 가해자 대부분이 교장이나 교감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인식 일상적인 유흥문화가 원인
내가 교직생활을 하던 60년시대에는 당연한 것으로 여겼지.
회식 자리에서는 응당 여선생을 교장옆자리와 교감 옆자리에 앉혔지
나이 든 여선생이 젊은 여선생을 지적해 000은 교장 옆자리 ###은 교감 옆자리로 자리를 정해주기도 하였지. 요즈음 같으면 성희롱에 안 걸릴 교장.교감이 없을 것이냐...
대우조선 부실 산은 관계자의 책임도 엄중히 물어야...한국일보 사설 제목
산피아가 대우조선 침몰 방조 ...금융의 세월호 사태인가....동아일보 사설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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