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정답이 없다. 고령화 약극화가 문제이다.
사랑은 상대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선택은 신중하게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
달은 가장 큰 병리 아니라 가장 가까운 별이다.
상대의 발의 크기를 모르고 짚신을 삼더라도 삼태기 같이 크게 삼지는 않는다. 맹자
안보와 안전은 다른 것이다. 그러나 방송을 보면 어느 것이 어느 것인지 구분이 안된다.
성은 아는만큼 행복하다.
할 수 잇는 것은 중요하지않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물은 자신과 대화하려는 사람에게만 속삭인다. 침묵하는 사람에게는 침묵으로 대하고
질문하는 사람에게만 대답한다.
명작은 최고의 기술. 최고의 정성, 최고의 재력이 있어야 탄생한다.
돈은 어떻게 버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보람있게 쓰느냐도 생각해보아야한다.
일본사람들은 질서와 법규를 칼같이 지킨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배울것은 배워야한다.
미술품을 보는 눈은...1 학술적으로,,, 2. 멋으로 보는 눈 3. 돈으로 보는 눈
그래서 비싸도 사는 경우가 있고 거져주어도 가져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좋은 소비자가 있어야 좋은 작품과 제품이 나온다.
노동에는 생산의 만족이 있고 예술에는 창작의 기쁨이 있다.
외국문물이 들어올때는 꼭 좋은 것만 들어오지 않고 나쁜 것이 먼저 들어온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영어로 쓴 책이 아직도 없다고 한다.
인연이란 강력한 접착력이 있어서 잘 끊어지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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