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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한 푼 안내는 피부양자 2064만명

吳鵲橋 2016. 5. 27. 06:55

국회선진화법 현행 유지

선재는 26일 새누리당 의원 19명이 다수당의 일방적 법안 처리를 제한하기 위해 개정된 국회법(일명국회선진화법)이 국회의원의 심의,의결권을 침해한다며 국회의장과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상대로 낸 권한쟁의 청구를 각하했다. (각하란 법적으로 소송요건을 갖추지 못했을 때 내리는 결정)

통합진보당이 낸 정당행당결정에 대한 재심 청구에서도 각하하였다고 한다.


소고기가 뛰니 돼지 닭고기 값도 뛴다.

돼지kg당 5222원 한달새 32% 상승

생닭 1430원 보름만에 96% 상승

소비 늘고 출하 물량 감소 탓...

누가 고기를 그렇게 많이 먹나...우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먹는데...통닭은 1년에 1-2번정도


눈 떠서

잠들때까지  화학물질과 살고 있다....현실이 그렇다.

물티슈, 향수, 식기, 장난감에도 포함

우리나라 3만 7천종. 4억 3250톤 사용

체내서 혼합될 경우 칵테일 효과 문제

유해성 입증 전까지는 유해하지않다.  이것이 문제이다. 유해성을 누가 입증해야하나...

정부 논란 땐 기준치 이하 해명만...

화학물질 90% 안전성 검사도 않아...정부가 안전성을 미리 검사해야지...국민보고 유해성을 입증하라고...


예상보다 빨리 온 반풍  여,야 대권구도 재편. 태풍의 눈으로...


건보료 한 푼 안내는 피부양자 2064만명...

전체 가이자의 41%

집 3채 이상 보유자 67만명   공시가 1억이상의 주택을 가졌으면 지역건보료를 내어야지...

나는 연금 조금 받는다고 17만씩을 매달 내게 만들어놓고...무슨 법이 이런 법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