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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관심보다 무관심이 낫다.

吳鵲橋 2016. 5. 23. 09:19



지나친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낫다


남이 나보다 조금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면 실수가 없어진다.
남녀구분없이 좋은 친구 만나 하고 싶은 취미생활하고 남은 인행 후회없이 즐겁게
살다 가야한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할 뿐이다. 법정
순간순간은 뜻있고 값있게 살아야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을 모른다.
가능하다면 경제적으로 잘 살아야한다.
돈은 혼자 오지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리고 온다.
세상살이 다 거기고 거기다.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대가 싫어하는 사라도 내 자신이다
.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않는 사람이다.
사방이 다 막혀있어도 위는 뚫려있다.
借鷄騎還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나물 반찬만 내어놓은 친구에게 내가 타고 온 말을 잡아 술안주 하자고하니 돌아갈 때는 무엇을 타고 가려고 하나 하니 자네집에 닭이 많던데 닭을 빌려타고 돌아가리리라 하니 할 수 없이 닭을 잡아서 친구를 대접하였다는 이야기
지나친 관심보다는 무관심이 낫다.
전국 조계종 스님수는 13035명(2011년 기준 법보신문)
이 중 1/3은 생계형 스님이고 1/3은 족발스님이라고 한다. 그러면 진짜 스님도 1/3
성경을 믿을 필요는 없으나 뜻깊게 읽어야한다. (어느 신학자의 말)
신학적인 요소를 제거한 후 그 신화에서 전하는 교훈적인 메시지를 깨달아야한다.
경치 좋은 곳에 가려면 천당에 가고
친구 많은 곳에 가려면 지옥에 가라.

그래서 나는 천당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두 곳에 다 친구가 있으니까...
천국은 여기저기 있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 있다.
지옥은 사랑이 없는 곳이고 사랑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신다.
흰두교도들은 착한 삶을 산 사람은 천당에 가고
악한 삶을 산 사람은 지옥에 간다고 한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죽고 난 뒤 천당과 지옥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믿을 자유는 있으나 옳다고 증명할 길은 없다.
여행은 다리 떨릴 때 떠나지 말고 가슴 떨릴 때 떠나야한다.
아마죤 사람들은 자연의 흐름을 바꾸거나 지배하려고 하지않고 지혜롭게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