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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놈의 처세학 2

吳鵲橋 2016. 5. 21. 13:41



젊은 놈의 처세학 2


당신의 상상력은 어떤일을 하기전에 나쁜결과부터 생각하기 쉽다.
참다운 사나이라면 패기를 가지고 자기능력에 용감히 도전해 볼 일이다.
돈의 가치를 느끼려면 육체노동을 해보아야한다.
진정한 사나이라면 머리로 생각한 것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육체로 부닥뜨려 그 목적을 달성한 사나이를 말한다.
찬스는 당신 자신이 스스로 말들어라 플러스가 40%만 되거던 다소의 무리를 겁내지말고 부닥쳐 볼 일이다.
찬스가 오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짓밟고 올라서면서까지 억지로 찬스를 만드는 것이다.
죽지않고 살기위해 일을 해왔던 것이다.
찬스는 저쪽에서 굴러들어오지 않는다.
이쪽에 잡으러 쫓아가야한다.
나 자신의 자존심을 완전히 빼어버리고 상대방에게서 받는 심한 굴용쯤은 얼굴에 미소를 띄우면선 태연하게 받아넘길 자신이 있어야 한다.
나는 이 세상에서 한 사람뿐이다. 나 자신을 좀 더 귀중하게 취급하고 나의 가치를 발견하여 보람있게 살자.
수십억의 인간들 가운데 '나'라는 인간은 오직 하나밖에 없다.
내 인생은 나만이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해야한다.
결국 나는 혼자다. 누구나 혼자 태어나서 혼자 죽어가게 마련이기 때문에 나는 세상에 누구 보다도 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

뛰면서 생각하라..

청춘시대란 다정다감하며 가장 실행력이 충분한 시기이다.
그리고 기획력, 판단력, 통솔력 등 인간의 일생을 크게 좌우할 힘이 쭉쭉 뻗는 시기이다.
이 시절에 생명의 연소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자기가 옳다고 믿는 곳을 향해 정열을 불태우고 또 불태우며 전력투구를 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가능성을 확대하고 장래를 개척할 수 가 있는 것이다.
유난히 점잖다던가 벌써 늙은이 소리를 듣는 삶이라면 그냐말로 어리석다.
이것저것 너무 생각지말고 어쨌든 하는 것이 선결이다.
실사회에서는 기억력이나 계산력보다  판단력, 기획력, 통솔력, 실행력이 더 효과를 발휘한다.
사람은 비관해서도 자만하며 뽑내서도 안된다.
평소엔 잘 하지만 비상시에는 못하는 사람
평소엔 잘 못하지만 비상시에는 잘하는 사람도 있다.
신뢰라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만을 믿고 있다간 일이 성취되지 않는다.
신뢰라는 것을 믿고 방비를 게을리 하면 인생의 승리자는 될 수 없다.
상대가 손 아래건 어린이건 사람에게 길을 물어보는 심정으로 담담하게 물어본다.
모든 만상을 나의 스승으로 생각하고 생활을 하자.
사랑한다는 것은 대상을 살린다는 뜻이다.
입장을 살린다. 생명을 살린다. 활동을 살린다.
자기를 표준으로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성급하다든지 느리다든지 지나친다든지. 모자란다는 말이 나올 수 있다.
상대방을 표준으로 한다면 내가 성급다든지, 느리다든지, 지나치다든지, 모쟈랸댜던재 보죡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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