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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를 잘 하려면

吳鵲橋 2016. 5. 20. 08:52



세일즈를 잘 하려면


세일즈맨이 상품을 팔 수 있는 것은 그것을 사 주는 사람이 있기때문이다.
이야기를 남에게 양보하는 것은 친구를 만든다.
이야기를 양보하는 것은 사람들에 대해 보다 많은 것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
완전이란 매우 바람직한 것이긴 하지만 인간이 하는 일에 절대 완전이란 있을 수 없다.
미래의 장해와 곤란을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문제나 장해는 그것이 일어났을 때 해결하라.
아이디어는 실행하였을때만이 가치를 낳는다.
같은 실패를 두 번 다시 해서는 안된다.
공이 굴러가는 것은 공과 던지는 방법, 지나는 표면등에 의해서 결정된다.
성공에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연구하라.
실패하면 거기에서 배워서 다음에는 성공해야한다.
불운을 한탄하지마라. 실패를 면밀히 조사하라.
인내를 실험과 결부시켜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좋은 면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두어라.
목표는 생명에 공기가 필요한 것처럼, 성공에는 필수적인 것이다.
나는 인생에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무엇이 되려고 생각하는가. 나를 만족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당신이 영향을 주고 싶다고 하는 사람들과 진실한 교재를 하라.
상대를 다루는 인간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진보를 생각하고 진보를 믿고 진보를 추구할 것
자기자신과 의논할 시간을 마련해 두자.
진보적인 시야를 넓히기 위해 하는 일 모두에 대해 개선할 것 기준을 높일 것
현명한 사람은 그의 마음의 주인이 되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의 노예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두어야한다.

CAFE란?

요즈음 CAFE란 말을 많이 보아서 무슨 뜻이기에...심지어 BOOK CAFE란 말도 ...
찾아보았더니 아래와 같았다.
프랑스어에서 차용한 영어의 카페(café)는 '커피'라는 뜻의 터키어 kahve에서 유래한다.
커피와 커피 음료가 유럽에 도입되자 술을 마시지 않고도 사교생활이 가능하게 되었다. 17세기 중반 이후 200년 동안 런던을 중심으로 번성한 유럽의 유명한 카페들은 새로운 소식과 정견 등을 나눌 수 있는 장소였으며, 카페 주인들은 경쟁적으로 휘그당과 토리당에서 발행하는 신문들을 마련해놓았다. 보험·선박·주식·상품거래, 심지어 노예매매도 카페에서 이루어졌고, 문필가·배우·예술가 들은 단골 카페에서 동인들과 함께 공연을 하거나 시낭송회를 가졌다. 또한 19세기에 일간신문과 가정우편함이 등장할 때까지 커피점은 소포와 편지를 배달하는 비공식적인 우편업무도 수행했다. 이 시기에 씌어진 문학작품이나 그림에 나타나듯이 프랑스의 카페와 음식점은 지식인과 예술가들에게는 지적 교류를 위한 최상의 장소였다. 돈 많은 미식가들은 파리의 고급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지만, 카페와 선술집은 여전히 자유분방한 예술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었다. 20세기 후반 미국에서 카페라는 말은 시대에 뒤떨어지고 오래된 트럭 정류장의 식당과 더럽고 어두컴컴한 도시식당을 연상시켰다. 그러나 1970, 1980년대에 독특한 분위기의 커피 전문점들이 생겨나면서 카페 본래의 이미지가 되살아나고 있다.
1. 카페: 인도까지 테이블이 놓이고 주류도 제공되는 레스토랑
(※영국에서는 보통 주류는 나오지 않음).
2. (소규모의 가정적인) 음식점.
3. (주로 영) 커피점(coffee house).
4. (미) 술집, 바; 카바레.
5. [불] 커피.
6. [컴퓨터] 카페: 네트워크상에서 복수의 유저(user)가 의견을 교환하는 장소.

젊은 놈의 처세학                      미끼(三木) 저

1979년도 세일을 할 때 읽은 책이다.
읽으면서 메모하여 놓았던 몇 구절을 다시 읽어본다.
인생에는 미리 정해놓은 레일 따위는 없다.
레일위를 조심조심 굴러가기보다는 차라리 그놈의 레일을 걷어치우고 마음껏 자신의 운명을 몰고 이리 뛰고 저리 달려보는 것이 피끓는 젊은 놈 다운 태도 아니겠는가?
이렇게 세상을 사는 인간은 절대 남에게 짓밟히지 않는다.
쓰라린 체험을 할 때 내가 살아있기 때문에 괴로움이 있다는 격려이고
신세가 좀 편할 때는 언젠가 안이한 대가를 보상 받을 날이 있다는 경계심이다.

약해 빠진 신경으로는 아무짓을 해본댓자 좋은 결과는 기대하지 못한다.
길바닥에 떨어진 1원짜리 동전까지도 지나쳐보지않는 미기였다.
점잖만 가지고는 통하지 않는다. 확고부동한 기초와 실력위에서만 점잖음이 통용되기 마련이다
.
주문 받는 일이 진짜 기술이다. 건축설계 같은 것은 공부만 하면 할 수 있다.
젊은 놈이라면 머리로 생각하고 육체로 느끼고 이것을 기초로 하여 자기계획의 청사진을 만들어야한다.
설사 짓밟혔다 할지라도 다시 그것을 뒤엎을수 있는 것이 젊음의 특권이다.
프라이드를 버리고 남들이 멸시하는 일을 아무 거리낌 없이 부지런히 할 수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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