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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吳鵲橋 2016. 5. 2. 09:28



자기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다른 관점을 부정하려면 당연한 것을 부정하여야 한다.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회의 틀에서 살지말고 내 틀을 만들자
우리의 몸은 아직도 원시인이라고 한다.
우리의 걱정을 분석해보면
쓸데없는 걱정이 40%
지나간 걱정을 40%
사소한 걱정이 12%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걱정이 4%
도저히 조절할 수 없는 걱정은 4%라고 한다.
내 삶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자기답게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나를 알기 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지금 내손안에 무엇이 들려있는가에 따라 3년후의 삶은 아주 달라진다.
산다는 것은 배우는 것 일하는 것 사랑하는 것이다.
점이 모여서 선이 되고 선이 모여서 면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삶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
경제적 자립없이는 정신적 자립이 없다.
학교 교육의 효과는 30%이고 스스로 경험에서 터득하는 것이 70%이다.
에디슨은 많은 실패를 하고 전구를 만들었을 때
많은 실패를 어떻게 견디었느냐?는 질문에
나는 실패를 한 번도 한 일이 없다.
불이 켜지지 않는 전구를 여러번 성공하고
불이 켜지는 전구를 한 번 성공하였을 뿐이다.
절에 가면 스님도 아니고 사회에 나오면 사람도 아닌 것이 요즈음 스님이다.
부모님 은혜만 생각하여도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
똑 같은 교육을 하여도 똑 같은 결과는 나오지 않는다.
어린이도 체험에서 많이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