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80년대는 학교를 늘이더니
90년대가 들어서면서 경제원리로 학교를 없에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큰도시를 제외한 시골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아니 절반도 안 될지 모른다.
1면 1학교라는 것도 없어진지 옛날이다. 한 면에 4개교가 있던 영덕 달산면 같은 곳은 한 곳도 없어지고 5개교가 있던 지품은 1개교만 남아있다.
경제원리로 학교를 없에던 경제원리가 경제계로 확산되고 있다.
조선업 구조조정이라더니 이제는 포항철강도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하니 전성기때 쩌렁쩌렁하던 큰소리는 다 어디로 갔는지...
수십조원 혈세 퍼준 국책은행 동반 위기,,,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5명 가르친 강형 전 대구대 한의대 교수
60,70년대 경북고와 경북여고에서 가르친 제자 5명
곽대훈 30년 넘게 생일 챙겨줘
김부겸 예의 바르고 활동적 리더십
유승민 부인도 제자 특별한 인연
정종섭 자기관리 잘하고 차분해
추미애 전교 손꼽을 정도로 공부 잘해
최장집(고려대명예교수) 여당 초청 강연서 쓴 소리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의 기본 지켜라
삼권분립등 민주적 규범 4.13총선 노골적 무시
국민들이 준엄한 명령 내린 것
보편적 인권 확립이 최고 안보
사이버테러방지법 추진 비판도...
북 추가 도발 위기에도
외통위 소속 의원들 외유 러시...심윤조 심재권등 여야 간사
국회 마지막 임시회 불구 문데 안돼 강행...
언제 정신 차리려나....국민들이 다 보고 듣고 있다.
어버이 연합에 지원한 5억 2300만원에 대해 전경련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검찰은 수사에 나설 기미가 없다고 한다.
이러다가 유야무야로 끝날 것 같은 기분이다.
언제는 안 그랬나...정부가 개입된 잘 못 된 일을 밝히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윤상현 복당 군불 때는 여 총선민심 외면할 참인가... 동아일보 사설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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