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교문화재

論語句

吳鵲橋 2016. 4. 22. 08:44



論語句


0. 君子不器(군자불기)
군자는 한 가지 구실밖에 못하는 그릇 같은 존재가 아니다.

0.朝問道면 夕死라도 可矣니라.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가하다.

0.學而不思하면 則罔하고 思而不學하면 則殆니라
학이불사 즉망 사이불학 즉태
배우고 생각하지않으면 어두우며 생각하고 배우지않으면 위태로우니라.

0. 불환인지부기지요 환부지인냐니라.
不患人之不己知요 患不知人也니라.
남이 나를 알아주지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이 알아줄만한 술기 없음을 근심하라.

0. 有敎無類(유교무류)
가르침에는 차별이 없다.

0. 三思後行(삼사후행)
세 번 생각한 후에 행한다.

0. 生而知之者는 上也요 學而知之者는 次也라.
저절로 아는 사람이 상이고 배워서 아는 사람이 다음이라.

0. 어찌할까 어찌할까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나(공자) 어찌할 수 없다.

0. 썩은 나무에는 조각하지 못하고 썩은 흙으로 쌓은 담은 흙손질을 하지 못한다.

0. 사람이 道(도)를 넓히는 것이지 도가 사람을 넓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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