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지난 설에 비엠더블유 미니 컨트리를 사주었다.집사람은 다음날부터 몰고 다니고 난 투산 2005년산을 조기 페차가 될때까지 타고 다녔다.3월 28일에 폐차를 하였으니 페차를 하고도 1개월동안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별로 운전하고 싶은 마음도 없고 집사람이 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난 운전을 하지말까.라고도 생각하였다.그런데 오늘 5월 6일 운전을 가르쳐주겟다고 나가잔다.외제차는 어떤가 궁금도 하고 심부름을 하려면 운전을 하기는 하여야 한다.시동거는 법맘 배워서 도로에 나갔다.전에 차는 키를 꼽아서 돌려야 시동이 걸리는데이 차는 차키는 차안 어디든지 두고 시동 스위지만 누르면 걸린다.시동 거는 것 이외는 별반 다를 것이 없었다.내가 강의 나가는 안심복지관까지 가 보잔다.차가 연하여서 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