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갔다가 빵을 가져왔는데
별이는 아무 대답이 없구나...
날씨가 더울 때는 별이가 시원한 곳에 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만
집에만 들어오면 별이 생각이 난다.
그러다가 식사때 엄마가 밥 먹는 것을 보면 별이가 없어도 저렇게 힘들게 먹는데 별이 좋은 곳에 잘 갔다.
라는 생각이 드는 양면성이 있는 것 같다.
별아 아빠가 챙기지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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