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 내가 제 정신이 아니었던가봐...
밤새 별이에게 사과하다가 잠이 깨니 아침이었다.
별아 아빠가 제정신이 아니었던것 같다...
엄마가 새 외제차를 아들에게 받고는 아빠가 운전을 못하게 하고
멀쩡한 아빠를 정신병화자 취급을 해서 정신병원에 진료를 받게 하고
아빠가 정말 정신병환자가 된 기분이었다.
그래도 별이만은 지켰어야했는데...
아빠가 잘못 했다.
'육아일기(사진) > 별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샛별 (0) | 2025.04.23 |
---|---|
별아 아빠도 천국갈 여비 적금하였다. (0) | 2025.04.22 |
별이 없으니 아빠가 집에 늦게 들어온다. (0) | 2025.04.21 |
부활절 계란 안 먹었네... (0) | 2025.04.21 |
아빠 오랜만에 고향친구들 만나다. (0) | 2025.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