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고부간에 전 굽는 모습
추석 아침은 아비가 만들었다.
어제 어미가 E마트에 가서 재료 준비를 하여놓고
오늘 아침은 아비가 직접 지지고 뽂고 해서 스파케티를 만들었는데 매우 맛이 있었다.
본 메뉴가 나오기 전 상차림
희민이가 수저를 놓았다.
스파케티가 나왔다.
스프도 나왔다.
이제 다 차려진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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