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번병설중학 재구 7회 동기들의 모임이었다.
점심을 먹고 미도다방에 차를 마시러 갔더니 여러가지 글씨가 있었다.
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
동애 소효영씨 글씨
상낙문의 글씨는 내 눈에는 좀 이상하다.
이렇게 쓴 예서를 본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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