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김치
3일전부터 집사람이 김치 담근다고 배추 세 포기를 사왔다.
그러더니 어제는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하는데 젓갈을 새우젓. 멸치젓. 또 한 가지 있었는데...
그러면서 굴을 사오라고 해서 오전에 가서 사왔다.
그랬더니 점심 때 이런 멋진 김치가 올라왔다.
소주 한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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