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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하는 사람은 아무리 넉넉해도 모자란다.

吳鵲橋 2023. 11. 12. 08:02

. 사치하는 사람은 아무리 넉넉해도 모자란다.

. 쌀밥과 여자는 힐수록 좋다.

. 쌀과 여자는 밤에 봐야 곱다.

. 쌀독속과 마음속은 남에게 보이지 말랬다.

. 쌀독이 바닥나면 밥맛은 더 있다.

. 쌀에도 뉘가 있다.

. 삼년 가는 흠 없고 석달 가는 칭찬 없다.

. 상놈은 말로 살고 양반은 글로 산다.

. 상사병엔 약도 없다.

. 상제보다 복재기가  더 서뤄워한다.

. 새친구 사귀지 말고 옛친구 버리지마라.

. 셈가에서 기갈든다.

. 서리맞은 구렁이 같다.

. 서방질도 하는년이 한다.

. 썩은 새끼로 범 잡기다.

. 세상에 말 다하고 죽은 귀신은 없다.

. 세 잎 주고 집사고 천냔주고 이웃 산다.

. 선찮은 국에 입만 덴다.

. 소경이 기름값 낸다.

소경 제닭 잡아 먹는다.

. 소더라 한 말은 안 나도 처더러 한 말은 소문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