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뒤 도로
어제 안심복지관에 강의를 가면서 뒷문으로 나가보니
뒤로 나갈 수 있는 좁은 문밖이 이렇게 되어있었다.
작업하는 분들이 있기에 물어보니 판자를 깐다는 것이다.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길만 있고
화단이었던 자리인데
이렇게 넓게 판자를 깔아준다고 한다.
그 옆에 이런 플레카드가 벌려 있었다.
직은 나무와 덩쿨 장미는 다 없에 버렸다.
가지치기도 매우 많이 쳐서 보기가 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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