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 후문쪽에는 버스가 없었다.
정문쪽에만 두 코스 3번과 156번만이 있었는데
2년전에 후문쪽에도 생겼다.
1번과 1-1번이다.
버스 푯말만 세워져 있어서 몇시에 오는지 몰라서 한 구간 걸어가서 탈 때도 있었다.
그런데 며칠전에 보니 버스푯말 옆에 웅덩이를 직사각형 모양으로 파놓았는데 속으로 버스정류소를 지으려나 했더니
오늘 보니 지붕을 올리고 의자도 놓아져 있었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완성되면 전광판도 만들어질 것 같다...
새로 짓고 있는 정류소 모습
버스 푯말만 이렇게 있었는데...
이제 옆에 정류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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