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병원에서
2014년 5월 14일부터 리피도우 20미리그램을 8개월간 먹고
2015년 4월부터 크레스토 10미리그램을 먹다가
2016년 6월부터 아코잿 10MG/20MG을 2022면 5월까지 먹다가
병원을 신내과로 바꾸면서 약도 바꾸었다.
혈액검사를 하니 모든 것이 정상이지만 낮추어서 먹자고 하여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아토젯에서 리포젯 10mg/10mg으로 바꾸었다.
주위에 있는 약국 네 곳을 돌아다녔으나 이 약은 없었다.
결국 신내과에 딸린 망고약국에서 약을 받았다.
참으로 재미있는 것은 앞의 네 약국에서는 성분은 똑 같습니다.
어떤 약국에서는 똑 같다는 이야기도 하고 어떤 약국에서는 성분은 같으나 한 가지 성분은 용량도 같고 한가지만 용량이 20에서 10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였다.
이 말이 맞는 말인 것 같다. 숫자가 줄어졌으니까...
어쨌든 두 달은 먹어보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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