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박근혜대통령 5번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은 150번을 하였다고
그것도 박대령은 사전 각본대로 했다면 미리 알았을 터인데 왜 기록하는척 하는지...
대통령의 연두 기자회견은 쇼였다고 한다.
순서가 정해져 있는데 기자들은 왜 손을 드는지...
기자들도 국민을 속이는데 한 몫 한 것이다.
주연은 대통령 조연은 기자들...
질문의 순서는 정해져 있는데 왜 기자들은 손을 들고 지명을 하는지...
질문 내용을 이미 알고 있는데 처음 듣는것처럼 메모를 하는 척...
김,노 대통령은 각본없이 있는 그대로...
칼라 텔레비전 보다가 흑백 텔레비전 보라고 하면 좋겠나...국정교과서
아이도 정승처럼 키우면 정승이 되고 머슴처럼 키우면 머슴이 된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다.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가졌을 때 정말 내게 소중한 것은 내 곁에 없을 수도 있다.
퇴계는 학문의 목적은 벼슬 하는 것이 아니고
첫째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는 것이고
둘째 지식을 많이 넓히고
셋째 행동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앎은 참된 앎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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