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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명선 뚫린 대구. 오미크론 파죽지세...

吳鵲橋 2022. 2. 3. 08:35

영남일보는 지난 토요일부터 어제까지 5일 동안 못 보다가 6일만에 본다.

1000명선 뚫린 대구. 오미크론 파죽지세...1147명. 1257명 이틀째 네자릿수. 전국 첫 2만명대 .경북은 900명대

코로나 속 두번째 설 연휴. ...음식점. 술집. 평일보다 손님 없이 텅텅...상인들 역대급 조용한 명절...백화점은 쇼핑객 몰려 활기...

대구공항 제주 다녀온 여행객들 북적...작년 설보다 30% 증가...백신접종율도 여행 부담 덜어...

대구 차량 무단방치 골머리...작년 신고 2724건...주인 못 찾아 강제폐차 807대...골목길 통행 주차에 걸림돌....

세계적 매체들 경주 최고 여행지. 이구동성 추천...

 

동아일보는 5일만에 본다.

매주 확진자 두 배 증가...다음주 확진 4만명. 검사대비 확진율 9.3%로 최고. 지역사회 숨은 감염자 많아져. 재택치료 9만명. 한계점 육박. 내주 학원 면적당 수강인원 제한...

설날 검사 1주전보다 절반 줄었는데. 확진자는 2배로 늘어...

오늘 첫 4자 TV토론...20% 부동층 잡기 사활.

이재명측 유능한 경제 대통령 증명. 윤석열측 대장동 특헤으혹 등 제기...

한국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 진출...

 

중앙일보도 5일만에 본다.

확진 1만명서 2만명 1주일밖에 안 걸렸다...설연휴 검사 40% 줄었는데도 급증. 채택치료 10만명 육박 관리 한계치...

오미크론 검사 진료 오늘부터 동네병원서 맡는다...

7일부터 학원, 독서실 칸막이 없으면 한칸 띄어 앉아야...

북한 올 7차례 미사일...문 정부 5년 공든 탑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