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사진)/희민육아

잃었던 장갑 찾았다.

吳鵲橋 2022. 2. 1. 15:28

할머니가 희민이 잘 놀아라고

손가락 끝이 없는 장갑을 거금 3만원을 주고 사주었었다.

그런데 1월 31일밤 친구들과 놀다가 그만 잊어버리고 왔다.

할머니가 빨래를 하려고 찾아보니 없었다.

다음날인 2월 1일 (설날 ) 일어나더니 어젯밤에 놀던 의자에 두고 왔단다.

아침을 먹고 같이 가보니 의자 아래에 떨어져 있었다.

다행으로 찾았다.

요즈음은 남의 물건은 떨어져 있어도 잘 주워가지 않는다...

'육아일기(사진) > 희민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  (0) 2022.02.06
윷놀이  (0) 2022.02.02
숙제검사  (0) 2022.01.25
희민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0) 2021.12.13
다행이다.  (0)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