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미크론 추정사례 34명

대구 오미크론 추정 사례 34명...어린이집. 유치원 특별방역

경상감영 복원. 우체국 이전 부지 마련 못해 답보...이전않고 복원 땐 경관 훼손.  시민단체 정부 해결 나서야...

윤 공식여청도 없고 ...고립무원 이준석 선대위 복귀 고려안해...국민의힘 돌파구 안갯속. 김기현 잘 정리됐다 언급에

이 당대표로서 당원에 미안. 선대위는 선거대책 집중하길...

 

양도세 완화된 뒤 팔것...집값 더 떨어져야 살것...다주택자도 모두 미루고 호가 안 내려. 실수요자들은 하락 기대감에 관망. 맴수문의 끊겨 중개업소 개점 휴업

4인모임 밤 9시 영업제한 2주 연장할 듯. 정부 내일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 입국자 10일간 격리는 4주 연장...

누리호 첫 발사 실패는 설계 오류 때문...재발사 내년 5월서 하반기로 연기...

폐암, 위암 첫 추월...사실상 발병 1위...

 

오미크론 감염도 3~4시간내 확인, 오늘부터 새PCR...검사량 많아져 확진 늘어날 듯...

10월 인구 감소7046명 역대 최대...줄어드는 속도 갈수록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