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날씨가 매우 더워서 청도에 있는 친구가 파크골프를 한다는 곳으로 가보았다.
가참댐을 지나서 헐티재까지 가는 길이 양쪽 가로수로 터넬을 이루기 때문에 시원할 것 같아서였다.
가창댐을 올라가니 이미 시원한 바람이 분다.
댐도 가득 채워졌다.
댐 건너 마을이 매우 시원하게 보였다.
댐을 지나서 헐티재로 가는 길은 이와 같이 거의 터넬로 되어있어서
오늘 처럼 더운 여름철에 드라이브하기 좋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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