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국정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 왜 공개 못하나?

吳鵲橋 2016. 1. 29. 07:08

정부 잣대로 경북학교 절반이 통폐합...

교육부 작년보다 기준 더 늘려

학부모 반대 교원수급 걸림돌

현장과 괴리 실제 성과 의문...

대구 폐교위기 종로, 공산초등학교

행복학교로 지정후 학생 수 늘어...

학교 짓겠다던 아파트 옆 부지 학생수 적다 취소후 방치 흉물  구미 송정도 푸르지오캐슬...



위안부 합의는 졸속 담합

25개 시민단체 한 목소리...

대구 행동 결성 무효화 나서

여고생 용돈, 대리기사 일당

위안부 재단 추진 2주만에 1억 돌파

각계 각층서 하루 70명이상 기부.

민변 위안부 합의 판단 유엔에 청원...


세무공무원에 뇌물 땐 무조건 세무조사...

세무공무원만 아니고 모든 공무원은 물론

모든 공직자에게도 무조건 수사를 하든지 조사를 하든지 하였으면...


이세돌과 컴퓨터의 바둑 대결이 화제다.

이긴자에게 100만달러라니

바둑 사상 최고의 상금이다.



꾹 참다가 쓴 소리. 또 참는 무대(김뭄성 별명)

공천관리 위원장 이한구 거론에

청 의중 애둘러 거부 의사

권력자 발언 박대통령에 맞서

친박 서청원 의원 왜 분란 일으키나.

도발에도 김대표 아무런 대꾸 없어

당분간 확전 의사는 없는 듯...   한국일보 5면



한국일보 2016년 1월 29일자 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