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왔다가 1월 25일 올라갔는데 2월 5일 다시 데리고 내려왔다. 방학이라 집에 저희들끼리만 있으니 안 되겠다 싶어서 할아버지가 올라가서 방학 끝날때까지 데리고 있기로 하였다.
우리집에 와도 저희들 마음데로 되지 않으니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화랑공원에 데리고 가서 운동기구를 마음껏 가지고 놀아아라고 점심먹고 바로 갔다가 오후 4시반에 집에 왔다.
화랑공원 안에 있는 수성도서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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