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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뒤를 쫓으면 꿏밭에서 꿀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吳鵲橋 2019. 6. 27. 06:36

백성이 가장 귀하고 사직이 그 다음이며 군주는 가볍다...맹자

국가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 없다.

상민들은 양반을 뼈에 사무치게 원수로 여겼다.

재목이 크면 쓰이기 어려웠다.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먼길을 떠나는 것과 같다...도구가와 이에야스

탐욕과 행복은 함께 할 수 없다.

괴발개발은 글씨를 아무렇게나 함부로 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고양이 발자국이나 개발죽처럼 무질서하다는 뜻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주위를 맴돌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꿏밭에서 꿀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저급하게 갈 때 우리는 품위있게 갑시다.

여자 마음에 들게 하는 것은 神도 못한다.

키핑이란 단골 술집에서 마시다 남은 술을 보관해주는 서비스

여자는 꽃으로도 때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