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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승이 술집에 가면 사원으로 변하고

吳鵲橋 2019. 6. 13. 08:29

수도승이 술집에 가면 사원으로 변하고 주정벵이가 사원에 가면 술집으로 변한다.

유명한 스님이 주지로 있는 절일수록 자연은 많이 파괴된다.

손을 덜 댈수록 자연은 살아있다.

지혜로운 사람음 높은 산 험한 바위위에 머뭄르고 수행하는 이는 푸른솔 깊은 골에 깃든다.

늙은 쥐가 궤 꿰뚫듯이...

세한삼우는 소나무 대나무 매화이다.

훈민정음으로 제일먼저 번역한 것이 불경이라고 한다.

독일에서는 초등학생 일기를 보고 고속도로를 둘러내었다.

옛날에는 장승도 밤나무로 만들었었다.

승자는 넘어지면 앞을 보지만 패자는 넘어지면 뒤를 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