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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은 원래 오소리가 다니던 길이다

吳鵲橋 2019. 6. 1. 06:17

부여 고란사는 법당과 스님 거처방이 같은 건물에 있다. 그래서 현판이 입법당이다.

전나무는 陰樹이고 소나무는 陽樹이다.

오솔길은 원래 오소리가 다니던 길이다.

소나무는 푸르러도 불에 잘 탄다.

禁자는 원래 왕을 의미한다. 그래서 秘苑을 禁苑이라고 하였다.

잣나무는 우리나라가 원산지라서 중국에서는 신라송이라고 한다.

옷나무는 중국산으로 경판을 만들기 위해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조경은 자연에 가까워야한다.

錦山은 이름과는 달리 바위산이다.

유산을 하면 산후조리를 더 하여야한다. 과일도 덜 익은 과일을 따면 가지에 상처가 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황기는 많이 넣어도 부작용이 없다.

항상 자기 발밑을 잘 살며보아야한다. 자기자신을 깨어서 살펴보라는 뜻

피부병은 발산을 시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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