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계사 올라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노태우생가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은 전통찻집
1년에 한 두번씩 찾는 집이다.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다. 가격도 헐하고
차를 고르는 중
결국 대추차를 골랐다.
그런데 전에는 과자도 몇조각 주었는데...오늘은 차만 나왔다. 5000원
'육아일기(사진) > 나와 가족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생긴 사위 (0) | 2019.05.30 |
---|---|
선혜 결혼사진 (0) | 2019.05.29 |
신혼여행을 마치고 우리집에 왔을 때 (0) | 2019.05.27 |
선혜 신혼 여행 사진 (0) | 2019.05.26 |
선혜 결혼식 (0) | 2019.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