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선재

낙선재는 1847년 헌종13년 건립. 국상당한 왕후나 후궁들이 거처하던 곳이다.

             정문인 장락문의 편액은 흥선대원군의 글씨이고 헌종이 사랑하는 경빈 김씨를 위해 건림하였으며 세번째 간택에서 떨어진 김씨와 왕혼을 하였다고 한다. 왕혼은 임금이 선택한 여인과 동거하는 혼인( 헌종은 임금이 되고 간택을 하였다고 함)

순종의 비 윤씨는 1966년 2월 3일 작선재에서 사망하였고.

영친왕 이은은 11세에 납치 1920년 4월 28일 일본 4대귀족의 하나인 나히모도 미야게의 19세 규수로 맞이 나중에 이방자로 개명 일본 황족도 아니고 한국국적도 없이 57년만에 식물인간으로 귀국 1963년 12월 귀국 입원 1970.5.1일 낙성재에서 사망

이방자여사도 1989. 4.30일  낙선재에서 사망

덕혜옹주도  1989년 4월 21일 이곳에서 사망.

내가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주는 것이 자식 도와주는 것이다.

자식이 부모를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려면 상징적으로라도 용돈을 받아야한다.

세상이 변하는 것을 본 사람은 없지만 오늘은 어제와 같지 않다.

유쾌하가 나이드는 방법 세가지...1. 건강저축,   2.실력저축,  3. 먼저 인사와 칭찬하기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나라는 대개 후진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