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하양 연장 올해 착공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승인...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갈라서지 않았더라면 원래 하양까지 갔을 것을...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경상북도와 갈라섰기 때문에 광역시까지 만 하고 하양은 경북이라고 하지 않았던 것 아닌가?
이것이 지자체의 폐단이다. 영남대쪽으로도 사월까지(대구시)만 하였던 것을 다시 재작년에 영남대까지 연장한 것이다. 한꺼번에 하였으면 경비도 줄일 수 있었을 터인데...
지금도 하양까지만 할 것이 아니라 대구대까지 하여서 영남대까지 간 2호선과 연결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이상 기후로 달라진 겨울 풍경
두터운 파카 실종, 눈 얼음 명소 썰렁
초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
방한용품 업체 매출 급감 직격탄
얼음축제 등은 잠정 연기하기도...
내일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간다니
팔공산 공산동 음식점 옥외 영업 허용...
관광객을 위한 것이라고 핑게르 대지만
업자들을 위한 것 아닌가?...
무슨 내막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기들만 알겠지....
빌게이츠가 책벌레라고 한다.
1년에 보통 50권 읽는다.
어릴때부터 독서 좋아해
재미로 백과사전을 읽기도...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모양이다.
김한길 탈당
급류타는 제1 야당
뻔한 패배 못 기다려 더민주 나가
패권정치가 안철수 몰아내
2일 안철수와 회동 신당 합류 공감대
주승용 등 10여명 동반 탈당할 듯
박지원등 호남 의원 가세 거론도
3자 구도에 판헤 혼전 예고...
4년 뒤엔 초중고교 789곳 문 닫아야...
저출산의 저주 눈 앞에
7년 뒤 군병력 연 23000명 부족...
50대이상 남성이 간편식 구매 여 추월...
어떻게 이런 일이...세상에 참
옛날 같으면 남자가 음식 사러 간다는 말도 못하였을 터인데...
내가 어릴 때만 하여도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불알 떨어진다고 못 들어오게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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