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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하양 연장 올해 착공

吳鵲橋 2016. 1. 4. 07:07

지하철 하양 연장 올해 착공

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승인...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갈라서지 않았더라면 원래 하양까지 갔을 것을...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경상북도와 갈라섰기 때문에 광역시까지 만 하고 하양은 경북이라고 하지 않았던 것 아닌가?

이것이 지자체의 폐단이다. 영남대쪽으로도 사월까지(대구시)만 하였던 것을 다시 재작년에 영남대까지 연장한 것이다. 한꺼번에 하였으면 경비도 줄일 수 있었을 터인데...

지금도 하양까지만 할 것이 아니라 대구대까지 하여서 영남대까지 간 2호선과 연결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을 듯...

 

이상 기후로 달라진 겨울 풍경

두터운 파카 실종, 눈 얼음 명소 썰렁

초봄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

방한용품 업체 매출 급감 직격탄

얼음축제 등은 잠정 연기하기도...

내일부터 영하권으로 내려간다니 

 

팔공산 공산동 음식점 옥외 영업 허용...

관광객을 위한 것이라고 핑게르 대지만

업자들을 위한 것 아닌가?...

무슨 내막이 있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자기들만 알겠지....

 

빌게이츠가 책벌레라고 한다.

1년에 보통 50권 읽는다.

어릴때부터 독서 좋아해

재미로 백과사전을 읽기도...

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모양이다.

 

김한길 탈당

급류타는 제1 야당

뻔한 패배 못 기다려 더민주 나가

패권정치가 안철수 몰아내

2일 안철수와 회동  신당 합류 공감대

주승용 등 10여명 동반 탈당할 듯

박지원등 호남 의원 가세 거론도

3자 구도에 판헤 혼전 예고...

 

4년 뒤엔 초중고교 789곳 문 닫아야...

저출산의 저주 눈 앞에

7년 뒤 군병력 연 23000명 부족...

 

50대이상 남성이 간편식 구매 여 추월...

어떻게 이런 일이...세상에 참

옛날 같으면 남자가 음식 사러 간다는 말도 못하였을 터인데...

내가 어릴 때만 하여도 남자가 부엌에 들어오면 불알 떨어진다고 못 들어오게 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