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강철수로 거듭 난 안 철수

吳鵲橋 2015. 12. 30. 07:38

이별 살인 5년간 290명 달해...

폭행등 피해자 년 평균 7000명

대구 검거자도 300명이나.

 

강철수로 거듭 난 안 철수

거침없는 화법  유머 구사

새정치 새당명 풍자.

더 불어터진당 비꼬기도

 

내년 완공 경북독립기념관

경제적 효과 두 배 이상 부풀려도 타당성 재검토

나머지 시군은 그저 주의요구

이러니 비리가 발생할 수 밖에...

무슨 문책을 하여야 정신을 차리지....

주의정도론 비리가 근절되지 않을 것이다.

 

연말이 되면 지자체마다 상을 받았다는 현수막이 걸리는데...

서류로 판단하여 상을 준다면 당당공무원은 서류 만드는데 신경 쓰느라고

대민 행정은 소흘하지 않았는지...

상부로부터 상을 받은 지자체가 민원인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에서는 최하위를 기록한

지자체도 있다고하니... 그 상이 궁금해진다.

 

하루도 못 가 덧난 위안부 합의

되를 받기 위해 말을 줘버려

일본 페이스에 말린 굴욕적 협상

야권은 외교 참사 재협상 주장

보수 일각도 아베 의지 의심

일본언론 한국 합의문 보류 요청

여론 우려한 졸속 협상 논란까지...

피해 할머니들 어느나라 외교부냐?

몰래 합의 말이 되나...호통

한일 관계 꼬인 매듭 하나 풀었지만  가시 밭길 널렸다

 

 

재계약 보류 하루만에

정명훈 서울시향 떤다고...

스스로 재계약을 않겠다고 하였다니....

 

이제 아파트 값이 내리려나...

미분양 주택 지난 달 54%늘어

수도권은 71% 폭증,,,

 

내년 버스, 쓰레기종투값까지 줄줄이 오늘다는데...

내 연금은 5년간 동결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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