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가
안성시청의 통역사로 중국 출장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한국측 통역사가 선혜이다.(태극기 옆)
공부할 때 그렇게 힘들어 하더니 이런 사진을 보면 내 딸이지만 대견스럽다.
안성시청의 통역사로 중국 출장에서 보내온 사진이다.
한국측 통역사가 선혜이다.(태극기 옆)
공부할 때 그렇게 힘들어 하더니 이런 사진을 보면 내 딸이지만 대견스럽다.
야외에서는 노란색(분홍색) 모자를 쓴 사람이 선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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