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1일 오후 1시 대구동북로 193(효목동) 석암미술관에서 개막식을 한다고 초대 메일을 받아서 참석하였다.
12시 55분에 전시실 안으로 들어갔더니 명패까지 달아주었다.
나는 서예활동은 하지않고 1년에 한 번 가는 문화유적답사에만 동참하는데...
그리고 식사할 때 건배구호까지 제안 받아서 "개서발"이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저것이 무슨 말이지 하는 눈으로 보기에 일반적으로는 개나발이라고 하는데 개서발은 개인과 서예세상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설명을 붙이고 구호를 하였더니 모두들 즐거워 하였으며 오늘 처럼 건배를 많이하는 모임은 처음 보았다. 참석자중 1/2인 30여번 건배구호를 한 것 같다.
답사를 다니면서 얼굴을 익힌 서예세상운영자인 지향 안현숙선생님이 같이 한 번 찍고자 하여 촬영한 것이다.
12시 55분에 전시실 안으로 들어갔더니 명패까지 달아주었다.
나는 서예활동은 하지않고 1년에 한 번 가는 문화유적답사에만 동참하는데...
그리고 식사할 때 건배구호까지 제안 받아서 "개서발"이라고 하였다. 사람들이 저것이 무슨 말이지 하는 눈으로 보기에 일반적으로는 개나발이라고 하는데 개서발은 개인과 서예세상의 발전을 위하여라는 설명을 붙이고 구호를 하였더니 모두들 즐거워 하였으며 오늘 처럼 건배를 많이하는 모임은 처음 보았다. 참석자중 1/2인 30여번 건배구호를 한 것 같다.
답사를 다니면서 얼굴을 익힌 서예세상운영자인 지향 안현숙선생님이 같이 한 번 찍고자 하여 촬영한 것이다.
대구의 한글서예로 으뜸가는 혜정 류영희선생님과도 지향선생의 작품 수복앞에서 촬영하려고 하니 나는 모르는 분인데 끼어들어서 같이 촬영하였다.
서막을 장식하기 위한 연주
서예세상지기님의 인사말
혜정선생의 축하말
석암미술관장의 축하말
운영위원들의 인사소개
칵테일 한 잔씩
개막식을 마치고 식사하는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