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면
빛의 속도로 느는 공공부문 빚이라는 제하에
957조. 가계. 기업 빚과 3대 폭탄
지난해에만 무려 58조 급증
1년 새 6.5% 상승 성장율의 2배
국가 공공부문이 이러한데
개인은 어떠할까?
개인도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빚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국가는 국민세금으로 충당하지만 개인은 어디서 충당할까?
크리스마스의 그리스어 첫 글자 X와 미사를 뜻하는 mas가 하쳐진 크리스마스는
예수가 탄생한 12월 25일이다.
그러나 성성 어디에도 마리아의 회임 기록은 있지만 출산날짜는 명시돼있지 않으므로
실제 크리스도의 생일이 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로마 교회가 훗날 그렇게 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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