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이란 2011년 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바뀐 것입니다.
정신분열증이란 병명이 사회적인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개명되었습니다.
조현(調弦)이란 사전적 의미로 현악기 줄을 고른다는 뜻으로,
조현병 환자의 모습이 현악기가 정상적으로 조율되지 못햇을 때의 모습처럼
혼란스러운 상태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병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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