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가지고 있는 엄마손을 보더니 희민이도 하고 싶다고 하였으나 파는 곳도 없어서 살 수가 없다고 하였더니 흰종이 두 장을 달라고 하여 주었더니 두장을 붙여 달라고 하여 무엇 하려고 하였더니 엄마손을 만든단다. 마침 가지고 있던 모눈종이가 되어이쓴 두꺼운 종이에 프린트종이 한장을 붙여서 주었더니 혼자서 이렇게 만들었다.
영어 글자까지 그렸다. 손재주가 있는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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