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민속기타

북 주민들 남으로 오라...박대통령

吳鵲橋 2016. 10. 3. 06:57

화환행렬 사라진 장례,예식장

김영란법이 바꾼 주말 충경

하객, 조문객도 눈에 띄게 줄어, 골프, 부킹은 여전   공무원은 뚝...

란파라치에 찍힐라 예식장서 축의금 명부도 정리 안해...

꽃집 매출 40% 줄어 직격탄...배송완료한 화환 돌려받기도.

49000원 제품 자구책 마련.

 

백남기씨 사망진단서 논란 확산 

서울대 병원 국감서 밝힐 것 ...국감도 믿지 않으며...어디서 밝히지...

 

보이콧 장기화 비판여론 의식...국회의장 중립성 의무 입법 추진...

대통령 중립화도 의무 입법으로 추진하면 어떨런지...

 

북 주민들 남으로 오라...박대통령 국군의 날에 탈북 촉구...

북체제 저격수로 직접 나선 박태통령

남으로 오라는 박대통령, 북 급변사태 감당할 대비 돼 있나...동아일보 사설제목

김정은이는 남한을 향행 북으로 오라고 한다면 우리 언론들은 기사를 어떻게 쓸까?...

 

성공률 10% 덫에 걸린 신약개발...투약 중인 127명 폐암환자들 딜레마...

한미약품 신약. 올무티닙 파문. 진행중인 임상 시험 내년까지 계속

일부선 사망자 발생, 시험 중단을...사망하는 약을 왜 계속 먹여야 하는지...

 

난 죽을 것 버티던 이정현 단식 7일만에 접어...죽든다고 하더니...왜 중단하였는지...

 

대기업을 군사작전하듯 죄지우지...깜깜이 재단 기획자는 누구?.

풀리지 않는 의혹 5가지

미르 설립 협조문건에 청 적시. 문체부 이례적 서울 출장까지

재단 설립 총대 맨 전경련, 정권 하수인 역할 되풀이 왜

최순실, 차은택 등 대통령 측근 재단운영 어느정도 개입했나.

일해재단처러 퇴임후 포석? 박대통령은 사실무근 단언.

서둘러 재단해체 문서 파기.야 재단 세탁, 진상규명별러...

 

두 재단 이사진에 최순실 라인...비선 실세 그림자 곳곳에

얽히고 설킨 등장 인물들

최의 단골 마사지센터 원장인 정동춘이 K스포츠 이사장 맡고

최와 인연 차은택 김영식은 미르 기획자 이사에 이름 올라

차 기획행사마다 대통령 참석,김은 대통령 취임식 한복 제작.

안종범-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기업모금 연결고리 맡은 듯...

 

정부 지단마다 기업들 모금 관행,겉으론 자발적, 속내는 보험용...

정부 재단 기업출연의 함수.

 전두환 일해재단 598억 모금 정주영 편하게 살려고 냈다. 괴씸죄 소문 국제그룹은 몰락

현정부서도 청년재단 등 논란.기업은 재단의 사업내용보다, 정권 눈도장 받는게 더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