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60

끝난줄 알았더니...

별이 문제가 끝난 줄 알았더니... 2월 17일 철이가 자동차 한 대를 사서 내려왔다. 그것도 외제차로...비엠더블유 미니 컨트리... 가지고 있던 투산을 그냥 폐차하려니 고철값 밖에 되지않아 조기폐차신청을 하였더니 한달이 걸려서 3월 28일엔게 폐차보조금 신청. 신차보조금 신청으로 모든 것이 끝난줄 알았더니... 일본여행중인 4월 2일 구청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별이 수입이 있기 때문에 주거비에서 15만원 깎겠단다. 주거비 받은 지가 겨우 1년밖에 되지 않았는데...지난해 4월에 신청해서 5월에 심사를 통과해서 신청한 날을 기준으로 소급해서 주었다. 그런데 금년 4월에 은행에서 이자가 들어와서 그만큼 깎겠다는 것이다. 전화상으로 잘 못 들을 수도 있고 해서 어제 4월 9일 구청에 들려보니 들은데로였다...

의사들 한목소리 낸다더니 ...의협 내분 심화에 삐걱...

정권 심판 외치는 야. 여는 일할 기회달라. 호소... 여소야대 속 극단적 대결로 국민 삶 갈수록 외통수... 의사들 한목소리 낸다더니 ...의협 내분 심화에 삐걱... 조선시대엔 소나무 베면 곤장 100대 중형...지금도 특별한 관리 필요... 1인 세대. 1000만 명 첫 돌파...60대가 최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다. 의대 40곳중 15곳 집단사직서 안 냈다. 교수들 전공의 떠난 병원 환자 지켜야... 미워도 투표해야 나아진다... 민주주의에서 상대와 손잡지 않고 세상 바꿀 방법은 없다. 조국당 목표 의석은 10석 + 알파

따로 자야 금슬 좋다...수면이혼 유행...

개헌 막아달라 국힘의 호소... 야권 200석땐 범죄자들 헬프 사면. 대통령 거부권 무력화. 민주당 악어의 눈물...선거 끝나면 또 과거로 돌아갈 것... 의대증원 1년 유예 두고 복지부 .대통령실 엇박자... 내일 판가름...여도 야도 막판 수도권 공략 사활... 국힘 120~140석...야 논란에 수도권 10석 영향... 민주당 151석 단독 관반 순항PK서도 선전... 조국혁신당 돌풍에 비례대표 46석 쟁탈전 불 붙었다. 교수마저 진료 축소 ...불안한 환자들... 민주 단독 과반. 국힘 저지...자정까지 총력전... 이재명 동작을 8번재 방문(선거출범이후)...한동훈 수원벨트 3번째 찾아... 민주 비레10~12석 에상. 국힘 17~19석. 조국당 10석. 일각선 15석... 비명횡사 공천 내홍...

두번재 날 두번째 관광 사구

둘째날 두번째 관광지는 사구(모래언덕)였다. 일본에 무슨 사막처럼 이렇게 많은 모래가 사막처럼... 거기에다 낙타까지... 사구 모습의 안내판 돗도리 사구와 여러분의 재산이라고 크게 써져 있다. 이렇게 넓은 모래언덕은 처음 본다. 사막여행을 해보지 않았으니까... 딸과 사위 낙타 곁에 서서 사진 찍는 것은 우리돈 1000원 딸은 타지 않으려고 해서 그냥 곁에서 사진만 찍었다. 딸은 곁에서 사진만 찍었고 난 타고 찍었다. 타고 찍는데는 우리돈 6500원 점심은 쇠고기 덮밥으로 같이 여행한 사람들과 점심 먹는 중

의협 총선후 의사단체 한목소리 낼 것.

의협 총선후 의사단체 한목소리 낼 것 이달 중순 집단유급 데드라인. 경북대 의대 8일 수업 재개... 계명대 의대 교수들 집단 사직서 제출... 전국 초격전지 50곳이 거대 양당 승패 가른다... 역대급 사전투표율에 여야 서로 우리가 유리... 학폭 이젠 대학 입시에 반영된다... 민주 130~150여석 국힘 80~100여석 사전투표율 31.28% 역대총선 최다. 이틀간 1384만명 참여 지지층 결집 박빙 늘어 민주 54곳. 국힘 60여곳. 민주 부울경 상승. 국힘 서울 호전... 122석 걸린 수도권. 민주 78~90석. 국힘 15~30석 기대... 미등록 치매환자 38만명...90대 노모 .60대 두 딸 노노간병. 비극 PA(진료보조) 간호사 한달 교육도 없이 투입 혼선 여전... 자식이 일진에게 맞..

4박 5일 여행하다.

1년에 한번 외국여행을 딸과 함께 하기로 하였었는데 지난해에는 대만 금년에는 일본 요나고라는 곳에 갔었다. 4월 2일 오후 2시 6분차로 서울역에 도착하니 딸 내외가 나와 있었다. 함께 집으로 가서 저녁 먹고 다음날 아침 인천공항으로 가서 가이드와 만났다. 그런데 요즈음 가이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30년전에는 가이드가 출국을 도와 주었는데... 지금은 그냥 만나서 출국 심사를 받고 몇시까지 몇번 게이트로 오라는 말만 하고 사라져버린다. 딸 내외가 아니면 난 출국수속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았다. 지문이 나오지 않아서 특별게이트로 나갔었다. 비행기출항 3시간 반 전에 오란다. 수속하는데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지만 너무 이르다. 10시에 도착하니 이미 가이드는 나와 있었다. 오후 1시 30분 비행기인데....

오늘 23도 완연한 서울의 봄. 남부는 비.

더 꼬인 의정 갈등, 결국 총선 판도 죄관... 윤대통령 , 의료개혁 대국민담화...의대증원 정면돌파 선언. 국힘 의정 대치 장기화로 선거 막판 또다른 악재 될까 우려... 의료개혁 의지 여권에서도 불협화음... 대구지역 개원의도 진료 축소 검토... 정부 의료개혁 강행 재천명에...의대생 이달 집단 유급 째깍째깍 밋밋한 승부. 점쳤던 보수텃밭...양자 대결구도가 변수로... 여야 운명 가를 일주일 혈투...의정갈등 향방이 승패 좌우... 윤 2000명은 최소치 그냥 나온 숫자 아니다... 의대교수들 전공의 복귀 가능성 사라져...의협 협의체 거부... 기자들 없이 50분간 11385자 일방적으로 읽어... 수도권 여 후보들 민심 동쩔어진 담화...미안하다 할 순 없나... 의료계. 2000명 철회없인 ..

늙은 나무 77%...한국 숲도 고령화...

경쟁 실종...TK 역대급 조용한 본선. 총선 9일 앞두고도 유세열기마저 시들... 표심 자극할 공약 ,메시지 사라져...정치적 섬. 고립 악화 우려... 대구 미분양. 18개월만에 1만가구 아래로... 만우절에 112 거짓신고 최고 60만원 벌금...대구경찰 엄중 대응 방침.... 늙은 나무 77%...한국 숲도 고령화... 민주 45.5%. 국힘 34.7% 비례 여29.8%. 조국당24%. 민주연합 20.6% 민주 수도권- 충청 지역구 오차밖 앞서...국힘 PK, TK 우세 의대 증원하되 규모- 시기 조정 57.2%...2000명 증원 28.5% 의대 교수들 오늘부터 외래- 수술 축소.... 여.야 사전투표 결집 총력전... 동네병원까지 진료 축소...환자 치료 어떻게 하나 걱정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