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1 4

2일 째 호텔

일본여행 둘째밤은 침대가 아닌 다다미방에서 잤다. 온천 지방의 여관이라 온천은 마음대로 할 수 있었다. 심지어 겨울물 자체가 온천물이었다. 방에 들어가니 이렇게 차려져 있었다. 세 사람이라고 세사람의 간식과 의자가 놓여있었다. 외국 여행중 이런 방에서 자기도 처음이었다. 신기한 것은 남탕과 여탕을 시간대별로 바꾼다는 것이다. 호텔앞의 겨울에는 이런 옥이 많이 나는 모양이다. 청색인데 밤에 촬영하였더니 색깔이 이상하게 나왔다. 5시 반쯤 호텔에 도착하여서 저녁을 먹기전 호텔앞 거리를 거렁보았다. 호텔앞 겨울이 온천물이어서 족욕을 하고 있는 중 철망을 해 놓은 곳이 뜨거운 물이 나오는 곳이라 이렇게 철망을 해 놓은 모양이다. 저녁식사 역시 뷔페식인데 술은 사서 먹으란다. 식사를 하고 있다니 술을 실은 수레를..

이발기가 두개 되었다.

별이 도우미아주머니가 별이 머리를 깎아보고 기계가 잘 단 든다고 한 것이 1개월정도 지났다. 내가 전번에 기계를 살 때에 이발소에 물어보니 이발기는 닳아서 못쓰는 법이 없고 기름만 치고 소제만 해주면 평행 쓴다고 하여서 소제를 하고 기름을 처 두었는데 다음 번 깎아보고도 잘 안 든다고 하기에 고향친구들과 시내중심지를 거쳐서 문양쪽에 식사가 4월 10일 에정되어있어서 그 때 갔다가 오면서 교동에서 사오겠다는 생걍을 한 달전에 하고 있어서 어제 10일 문양소 민물고기 매운탕을 먹고 오는 길에 반월당에 내려서 교동에 들려 사 왔더니 집사람도 사왔었다. 일시에 세개의 비발기가 짐에 있다. 선 것은 버리고 집사람이 더 비싸게 사와서 반품하기로 하였다.

의성 고운사 가운루 국가문화유산 된다.

정권 심판한 국민. 개헌 권력은 막았다... TK 이변 없었다...국힘 사실상 싹쓸이... 정권 심판에 기운 민심...또 여소야대 정국... 3선이상 9명 배출...지역 현안 해결 상임위원장 대거 나올 듯... 박근혜 측근 유영하 8수만에 국회로... 윤정부 남은 3년 가시밭길...여야협치 안되면 식물정부 우려... 조국혁신당 제3당 우뚝 ...조. 대통령 사과하라... 의성 고운사 가운루 국가문화유산 된다. 민주당 압도적 과반...불통 정권 심판했다. 방송3사 출구조사 범야 200석 안팎 예측... 디올백-이종섭 막판까지 오기-독선...윤 리스크가 패배 자초... 한동훈 참패 타격에도 당잔류 의지...윤.한 갈등 시즌2 가능성... 거야 친명당 완성한 이재명. 대권주자 입지 더 탄탄해질 듯 여권 한. ..

아다치 미술관

2일째 세번째 관람 아다치 미술관 名園과 名畵가 연출하는 멋진 공간... 아다치 젠코.라는 사람이 만든 곳으로 1970년 개관 5만평 규모의 정원과 미술관이 있는 곳 미술관에는 2000점의 거장들의 작품을 정원이 변화하는 4계절에 맞추어 전한다고 한다. 정원은 세계 정원대회 8연속 우승하였다고 하니 대단하다. 특이한 것은 정원을 걸을 수 없으며 미술관 복도를 통해서만 볼 수 있다. 미술관 복도는 두꺼운 유리로 되어 있었다. 미술관에서 바라본 공원 정말 나무들을 예쁘게 길렀다. 자동샷다를 하다가 손이 늦어서 미술관 복도에 서서 유리창을 통해 촬영한 것이다. 미술관의 사진을 촬영 4계절 난 4계절의 모습을 볼 수 없어서 미술관에 전시된 자기 일본자기의 특징인 색깔이 예쁘다. 전시된 작품